보령지역자활센터, 저소득층 자립역량강화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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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EC 0 Comments 537 Views 21-01-12 15:40본문
사진제공=한국복지대학교
보령지역자활센터는 2020년 구세군 배분지원사업으로 한국복지대학교 장애상담과 재활치료교육센터장 양종국 교수를 초빙해 주민을 대상으로 「삶의 버팀목 만들기」핵심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 했다.
교육기간 동안 참여주민과 함께 자신의 삶을 재해석하는 경험과정을 통해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갖추어 나가는 과정을 소개하며 현재의 삶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행동, 감정, 사고, 자신만의 강점 찾기등을 통해 삶의 행복나무를 만들고 구체적인 계획과 실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8회차 마지막교육에서는 한국복지대학에서 사회복지와 상담학을 전공하는 장애인 학생들도 함께 참여하여 보령지역자활센터의 참여주민과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며 삶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었다.
참여주민은“성격을 하루아침에 바꾸는 것은 몹시 어려운 문제이지만 교육을 통해 지금까지의 수동적이였던 성격과 행동을 긍정적이면서 적극적으로 바꿀 수 있었다”며 참여소감을 밝혔다.
구세군 배분지원사업은 우리 사회의 생존과 건강한 삶을 이루는데 어려움을 겪는 가장 취약한 계층을 위해 기초생계, 역량강화, 환경개선, 건강증진, 사회안전에 관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령지역자활센터는 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으로 저소득주민을 보령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수급자·차상위자 등의 취·창업 지원을 도와 저소득층 실업·빈곤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기관이다.
/우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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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버팀목 만들기
#핵심역량강화 프로그램
출처 : 보령엔(http://www.boryeong-n.co.kr)
교육기간 동안 참여주민과 함께 자신의 삶을 재해석하는 경험과정을 통해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갖추어 나가는 과정을 소개하며 현재의 삶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행동, 감정, 사고, 자신만의 강점 찾기등을 통해 삶의 행복나무를 만들고 구체적인 계획과 실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8회차 마지막교육에서는 한국복지대학에서 사회복지와 상담학을 전공하는 장애인 학생들도 함께 참여하여 보령지역자활센터의 참여주민과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며 삶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었다.
참여주민은“성격을 하루아침에 바꾸는 것은 몹시 어려운 문제이지만 교육을 통해 지금까지의 수동적이였던 성격과 행동을 긍정적이면서 적극적으로 바꿀 수 있었다”며 참여소감을 밝혔다.
구세군 배분지원사업은 우리 사회의 생존과 건강한 삶을 이루는데 어려움을 겪는 가장 취약한 계층을 위해 기초생계, 역량강화, 환경개선, 건강증진, 사회안전에 관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령지역자활센터는 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으로 저소득주민을 보령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수급자·차상위자 등의 취·창업 지원을 도와 저소득층 실업·빈곤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기관이다.
/우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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